잡담 글번호 4371

김정은의 실제 대화 내용

갓
갓석열의계엄령
2026-09-25 13:34 · 조회 4082

김정은의 실제 대화 내용

[2015년 5월 자라공장 시찰 당시]

야, 이 새끼들아. 자라 다 죽을 동안 뭐 했냐?

김정은의 실제 대화 내용

공장 지배인 : 전기가 없어 물을 끌어올 수 없고, 사료가 공급되지 않고 있습네다.

뭐라고 이 새끼야? 어디 이런 새끼가 다 있어.

이런 새끼는 살아 있을 자격이 없어.

김정은의 실제 대화 내용

야, 이 새끼야 전기가 없어 뽐프를 못 돌리면 

공장 로동자들이 모두 달라붙어 물을 퍼서라도 자라를 살려야 할거 아니야. 

이 새끼 뭘 잘했다고 아직도 대답질이야!

이 새끼, 무릎 꿇려. 아직도 뻣뻣하게 서 있어.

김정은의 실제 대화 내용

바로 그 순간 180cm가 넘는 김정은 호위병 두 명이 지배인 옆에 딱 붙어 서더니 양팔을 딱 붙잡고

동시에 발로 무릎 관절을 차서 꿇어앉힌 뒤 팔꿈치로 뒷머리를 꽉 눌러버렸다. 

지배인이 김정은 앞에 꿇어앉아 머리도 들지 못하고 말도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자 호위병이 지배인을 질질 끌고 가 대기시켰던 승합차에 실었다. 

김정은이 떠난 뒤 지배인은 즉각 총살됐다. 

김정은이 살아 있을 자격이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목격한 간부들은 공포로 질려 버렸다.

김정은의 실제 대화 내용

[2017년 11월 황병서 좌천 사건]

김정은의 실제 대화 내용

황병서 : 원수님, 원수님 사무실하고 련결된 전산망 사무실이 다 불타서 콤퓨터가 다 전소됐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이게 회복될 때까지는 원수님께 보고하는 문건을 인쇄해서 

당 중앙위원회 해당 부서에 넘겨줘서 원수님께 보고하는 걸로 지금 준비를 했습니다.

김정은의 실제 대화 내용

.......

     

당신이 한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말이야.

내가 조선말 대사전을 찾아봤어.

사무실은 남조선 말 아니냐?

수령이 일하는 공간이 사무실이야 집무실이야?

두 번째. 당 중앙위원회가 무슨 장마당이냐?

문건을 "넘겨" 준다는 게 무슨 소리야?

당 중앙위원회에 문건을 "보고"하게 돼 있지.

네가 문건을 "넘겨"준다는 게 말이 되냐?

김정은의 실제 대화 내용

이 사건 이후로 황병서는 6계급 좌천 되었다.

약 3개월 동안 군 총 사령부 마당을 쓸었다고 한다.

(김정은 1984년생, 황병서 1940년생)

김정은의 실제 대화 내용

단순 기강잡기 용이었는지

막상 숙청하고 나서 이건 아니다 싶었던 건지

속내는 모르지만

평양에서 사상 교육 받고 8개월 뒤에 복권함

목록

댓글 3

구
구두쇠 2026-09-25 13:35

보고 용어 저거는 근데 좆돼지새끼지만서도 머리가 돌아가는 새끼긴 하네

비
비나이댜 2026-09-25 13:53

애초에 멍청한 놈이었으면 산전수전 다 겪어 본 장성택이나 군부 실세들에게 집권 초부터 먹혀 도장 셔틀 노릇이나 했겠지 독재도 북한 정도로 대를 이어 80년씩 하려면 보통 영악한게 아니어야 되긴 해..

차
차범근추 2026-09-25 13:54

근데 김정은 ㅈ병신 같은건 당연하니 그렇다쳐도 자라공장 나름 김정은이 잘 키워봐라 했던 사업 아님? 북한에서 하루 이틀 산 것도 아닐텐데 자라들 되질 것같으면 사돈에 팔촌까지 끌어 모아서 어떻게 살려볼라 했을 것같은데...

댓글은 로그인 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