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글번호 6097

수백으로 혼밥하는 중

언
언옵전문
2026-10-25 20:09 · 조회 766
수백으로 혼밥하는 중

10년 가까이 단골로 다니던 곳인데, 이러다가는 여기도 문 닫을 것 같음. 옆에 국밥 8천 원에 순대까지 셀프로 무한 리필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그런지, 저녁 시간인데도 나 포함 손님이 세 명밖에 없음. 근데 8천 원짜리 국밥집은 웨이팅까지 있더라. 가격 차이도 2천 원밖에 안 나는데, 셀프 순대 리필 때문에 사람들이 다 그쪽으로 몰린 듯.

맛도 모르는 것들아, 여기는 가마솥으로 제대로 국물을 우려내는 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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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남
남찌롱 2026-10-25 20:10

아아 ㅠㅠ

무
무이지요 2026-10-25 20:10

나라도 옆에 순대 무한 리필되는 곳으로 갈 듯 ㅋㅋㅋ;;

언
언옵전문 2026-10-25 20:11

한 번 가봤는데 돼지국밥이라기보다는 사골 엑기스로 만든 순댓국 같은 느낌이라 그 뒤로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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